카테고리 없음

비밀의 여자 윤말자 비밀의 여자 출연진

퇴사 후 생존 재테크 2023. 3. 16. 07:33
반응형

드라마 비밀의 여자에서 윤말자역을 맡아 연기하는 배우는 윤지숙이라는 배우입니다. 배우 윤지숙은 지금까지 다양한 장르 드라마에서 감초역할을 한 배우입니다. 비밀의 여자 윤말자역을 맡은 배우 윤지숙에 대해서 정리했습니다. 그리고 비밀의 여자 출연진에 대해서도 정리합니다. KBS2 새 일일드라마 ‘비밀의 여자’는 14일 오후 7시 50분 첫 방송됩니다.

비밀의 여자 윤말자

비밀의 여자 윤말자

모닝스타랩 소속 윤지숙 배우가 TV조선에서 방영되는 '빨간풍선'에서 극중 이지옥으로 출연하여 이전보다 한층 강력한 캐릭터로 시청자들의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윤지숙은 TV조선 주말드라마 '빨간풍선'에서 최대철(대근 역)의 전처로 12살 어린 남자에게 빠져 딸도 나몰라라 하며 자유분방하고 모성애라곤 찾아볼 수 없는 이지옥역을 맡았습니다. 또한 '빨간풍선'은 1월 15일 순간 최고시청률 7.9%를 갱신하며 극에 재미를 더해가고 있습니다. 모닝스타랩 소속 윤지숙 배우는 "'신사와 아가씨' 이후 빨간풍선, 비밀의 여자 등 2023년에 좋은 작품을 할 수 있게 되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 시청자들로부터 받은 관심과 격려에 힘입어 연기에 대한 사랑과 열정을 더욱 쏟겠다"고 말했습니다. 이외에도 윤지숙 배우는 3월 13일부터 방영 예정인 KBS2TV 일일연속극 '비밀의 여자' 윤말자 역에도 캐스팅되어 방영되고 있습니다. 비밀의 여자에서에서 윤말자는 주인공 신고은(겨울 역)의 이모로 활력 있는 감초의 역할로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비밀의 여자 윤말자의 성격

40대 중반. 길자의 막내 여동생. 언제나 솔직하고, 낙천적이고 유쾌한 긍정주의자. 사랑 앞에서도 솔직 그 자체인 귀여운 모태 솔로. 그런 그녀에게 사랑이 찾아온다는 설정으로 성격이 주조연급에서 자주 볼 수 있는 긍정적 성격으로 등장합니다.

비밀의 여자 출연진

‘더 글로리’ 김은숙 작가에게 ‘박연진’ 임지연이 있다면, ‘비밀의 여자’ 신창석 PD에겐 ‘주애라’ 이채영이 있습니다. 3연속 악역에도 불구하고 ‘역대급’이라 자신할 수 있는 이유입니다. KBS2 새 일일드라마 ‘비밀의 여자’(극본 이정대, 연출 신창석)는 시력을 잃고 ‘락트-인 증후군(의식이 있는 전신 마비)’에 빠지게 된 여자가 상속녀와 엮여, 자신을 둘러싼 진실을 밝히고 처절한 복수를 통해 사랑과 정의를 찾아가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입니다. 최고 시청률 21.3%를 기록한 ‘비밀의 남자’에 이은 신창석 PD와 이정대 작가의 두 번째 합작 ‘비밀’ 시리즈입니다. 특히 ‘비밀의 여자’는 최고 시청률 21.3%를 기록한 ‘비밀의 남자’에 이은 신창석 PD와 이정대 작가의 두 번째 합작 ‘비밀’ 시리즈입니다.

비밀의 여자 출연진

최근 KBS2 일일드라마 시청률이 20%를 넘지 못하고 있어 아쉬움을 남긴 가운데 이 작품이 KBS에서는 마지막 작품이 되는 신창석 PD의 ‘보은’이 될지 주목됩니다. 이채영은 ‘비밀의 남자’ 출연진 중 유일하게 ‘비밀의 여자’에 합류해 눈길을 끈입니다. ‘비밀의 남자’에서 한유라 역으로 악역의 정점을 찍은 바 있는 이채영은 다시 한 번 악역을 맡았습니다. ‘여름아 부탁해’, ‘비밀의 남자’에 이어 3연속으로 악역을 하게 된 이채영에 대해 신창석 PD는 "‘비밀의 남자’를 이채영과 하고 난 뒤 이채영에게도 스토리 전체가 후반부에 단선적으로 흘러간 게 아닌가 하는 아쉬움이 있었던 것 같다. 더 다채롭고 알 수 없는 스토리로 복합적인 인물로 만들어 보자고 이야기한 적이 있다. 그래서 이채영이 유일하게 합류하게 됐다. 그때 악역 연기보다도 이번에 보시면 힘을 빼고 한다. 이번엔 악역 연기가 경지에 이르렀다고 생각한다"고 말했습니다.

3연속 악역이 부담스러울 법도 하지만 이채영은 여유로웠습니다. 이채영은 "빌런 역할을 맡게 되면 보실 때마다 보실 때마다 똑가타고 생각하시지만 반응이 좋더라. 내가 빌런 역할을 하실 때 몰입을 해주시는 것 같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연속극의 특성상 권선징악을 따라가겠지만 페이소스는 다르다고 생각한다. ‘비밀의 남자’ 한유라가 많이 당하지 못했다. ‘비밀의 여자’에서는 열받음을 보태서 더 시원하게 박살나보고 싶다. 그 처절함 또한 빌런을 여닉할 사람이 연기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재밌는 오락적 요소가 되지 않을까 싶다. 빌런 또한 서사를 가지고 있어서 업그레이드된 모습을 보여드리겠다. 밖으로 많이 표현했던 감정들이 있다면 알듯말 듯 모르게 은근히 열이 받는 식을 연구해서 연기해봤다. 보시면 더 재미있고, 화가 나실 수 있다. 기대해주셔도 좋을 것 같다"고 말했습니다.

특히 신창석 PD는 "여배우들이 단선적이지 않고 다 바뀐다"고 말했습니다. 단편적이지 않은 캐릭터 변주로 이채영이 ‘비밀의 여자’에서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주목됩니다.신창석 PD는 ‘비밀의 여자’를 ‘더 글로리’에 도전장을 내미는 작품이라고 말했습니다. 그는 "일일드라마를 막장드라마라고 하는데, 최근에 넷플릭스에서 나오는 드라마를 보면 엄청난 수위가 많다. ‘더 글로리’봐도 수위가 높다. 우리는 ‘더 글로리’에 도전장을 던지는 작품이라고 자부한다"고 말했습니다. 그 중심에는 이채영이 있습니다. 시청률 제조기 신창석 PD와 빌런 역할로 뜨거운 호응을 얻고 있는 이채영의 시너지가 ‘더 글로리’를 넘어 ‘비밀의 여자’를 일일드라마판 ‘더 글로리’로 만들 수 있을지 주목됩니다.아래 사진은 비밀의 여자 출연진 사진입니다. 해당 사진을 누르면 이동합니다.

비밀의 여자 출연진
드라마 비밀의 여자 출연진 내용으로 이동하는 사진입니다. 사진을 누르면 이동합니다.

반응형